사진제공=(주)에이치오션F&C
[공감신문] 박문선 기자 = 외식업 프랜차이즈 북극해고등어의 가맹 본사 ‘(주)에이치오션F&C’(황성필, 하웅진 공동 대표)가 지난 12일 ‘오산종합사회복지관’과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후원은 (주)에이치오션F&C의 하웅진 공동 대표 단독 후원으로, 지난 1월 황성필 공동 대표의 외식 지원과 이종수 사업 본부장의 결연 후원에 이어 세 번째다.
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쌀 후원으로,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 계층 4가정을 선정해 매월 쌀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.
(주)에이치오션F&C의 하웅진 공동 대표는 “북극해고등어 기업 내부에 자리잡은 자발적인 나눔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”면서 “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비례한 사회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려 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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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공감신문(https://www.gokorea.kr)
이번 포스팅에서는,
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북극해고등어 본사 '(주)에이치오션F&C'와 '오산종합사회복지관'의
후원 협약식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.
저희 황성필 공동 대표님의 외식 지원과 이종수 사업 본부장님의 1:1 자매 결연 후원에 이어
벌써 올해 상반기에만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.
[공감신문] 박문선 기자 = 외식업 프랜차이즈 북극해고등어의 가맹 본사 ‘(주)에이치오션F&C’(황성필, 하웅진 공동 대표)가 지난 12일 ‘오산종합사회복지관’과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후원은 (주)에이치오션F&C의 하웅진 공동 대표 단독 후원으로, 지난 1월 황성필 공동 대표의 외식 지원과 이종수 사업 본부장의 결연 후원에 이어 세 번째다.
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쌀 후원으로,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 계층 4가정을 선정해 매월 쌀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.
(주)에이치오션F&C의 하웅진 공동 대표는 “북극해고등어 기업 내부에 자리잡은 자발적인 나눔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”면서 “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비례한 사회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려 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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