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비스지원팀에서는 외식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.
북극해고등어 본점의 후원으로
스스로옹호사업 ‘당당당’ 참여자 일곱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어요!
모두 인권에 대해 함께 열심히 공부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:-)

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랐어요!!

“임연수구이가 맛있지~ 나는 임연수구이!”
“생선은 뭐니뭐니해도 고등어가 맛있죠. 저는 고등어요.”
“아... 저는 생선은 잘 못 먹는데... 고추장불고기도 있네요~ 저는 이거요!”
코로나19 이후 얼굴을 마주보고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
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를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서로 음식을 권하기도 하고,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식사의 즐거움은 2배가 되었습니다.
열심히 인권교육을 듣고, 다 같이 모여서 먹는 저녁은 더욱 꿀맛이었습니다!
“잘 먹었네요! 배가 부릅니다.”
“아까 강사님이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 식구라고 했는데. 우리는 식구네요~”
“같이 밥 먹었으니까 앞으로 옹호공부도 더 열심히 합시다!”

식사를 마치고 함께 밥먹은 우리는 ‘식구’라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하였습니다.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❤
글/사진 서예지 사회복지사
출처 : http://www.osrc.or.kr/bbs/?Act=bbs&subAct=view&bid=divide&seq=2501
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비스지원팀에서는 외식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.
북극해고등어 본점의 후원으로
스스로옹호사업 ‘당당당’ 참여자 일곱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어요!
모두 인권에 대해 함께 열심히 공부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:-)
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랐어요!!
“임연수구이가 맛있지~ 나는 임연수구이!”
“생선은 뭐니뭐니해도 고등어가 맛있죠. 저는 고등어요.”
“아... 저는 생선은 잘 못 먹는데... 고추장불고기도 있네요~ 저는 이거요!”
코로나19 이후 얼굴을 마주보고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
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를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서로 음식을 권하기도 하고,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식사의 즐거움은 2배가 되었습니다.
열심히 인권교육을 듣고, 다 같이 모여서 먹는 저녁은 더욱 꿀맛이었습니다!
“잘 먹었네요! 배가 부릅니다.”
“아까 강사님이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 식구라고 했는데. 우리는 식구네요~”
“같이 밥 먹었으니까 앞으로 옹호공부도 더 열심히 합시다!”
식사를 마치고 함께 밥먹은 우리는 ‘식구’라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하였습니다.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❤
글/사진 서예지 사회복지사
출처 : http://www.osrc.or.kr/bbs/?Act=bbs&subAct=view&bid=divide&seq=2501